1장. 시공 일반·가설·계약
건축기사 실기 개념서 · 1부. 시공 실무 · 절 7개
이 장에서 배우는 것
1-1. 건설 생산 체계와 시공관리
건설공사의 중심에는 돈을 내고 건물을 원하는 발주자(건축주), 도면을 그리는 설계자, 공사를 맡아 짓는 시공자가 있다. 발주자는 대개 건설 전문가가 아니므로 공사가 도면대로 되는지 확인하는 감리자(또는 발주자를 대신해 전 과정을…
1-2. 도급(계약)방식 비교
왜 도급 방식이 여러 가지인가. 공사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반드시 생긴다. 지반이 생각보다 나쁘거나, 자재값이 오르거나, 설계가 바뀐다. 도급(都給)은 발주자가 공사 완성을 시공자에게 맡기고 대가를 주기로 하는 계약이고, 도급…
1-3. 입찰과 계약
계약 방식을 정했으면 그 공사를 맡을 업체를 골라야 한다. 여러 업체에 같은 조건을 보여 주고 값과 능력을 겨루게 해서 고르는 절차가 입찰이다. 순서는 "알린다 → 자격을 본다 → 도면과 현장을 보여 주고 궁금한 점에 답한다 →…
1-4. 새로운 발주·계약방식 용어
1-2·1-3의 방식은 "설계는 설계자, 시공은 시공자"로 나뉜 전통적인 틀이다. 공사가 크고 복잡해지면서 이 틀의 약점이 드러났다. 설계와 시공 사이에서 책임을 떠넘기고, 설계가 다 끝나야 착공하니 공기가 길고, 발주자는 거대한…
1-5. 가설공사
계약이 끝나면 본 건물을 짓기 전에 공사에 필요한 임시 시설부터 만든다. 이것이 가설공사이고, 공사가 끝나면 철거한다. 현장 전체가 함께 쓰는 것(울타리·사무소·전기·용수)은 공통가설, 건물을 짓는 데 직접 붙는…
1-6. VE·LCC
왜 V = F / C 인가. VE는 "싸게 만들기"와 다르다. 발주자가 돈을 내고 얻는 것은 자재 자체가 아니라 그 기능(비를 막는다, 무게를 받친다, 열을 막는다)이다. 그래서 같은 돈으로 얼마나 많은 기능을 얻느냐를 가치로…
1-7. 품질·환경·정보화 관련 용어
1-1의 공정·품질·원가를 관리하려면 정보를 모으고 나누는 체계가 필요하다. 아래 용어는 "무엇을 통합·표준화하는가"로 기억하면 된다. ISO는 관리 체계의 표준, PMIS·CALS·BIM·CIC는 정보의 통합, WBS는 공사를…